전에도 말했지만 해기토가 다시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리그 보면 의료선 부스터 이용해서 토르 태워서 뮤탈 쫒는둥의 플레이가 종종 나오는데 이런식으로 뮤탈의 견제를 막으면서 해기토를 하는게 어떨지... 안통할것같아도 아주 가끔 나와서 먹히는 경우도 있는걸 보면 그리 노답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1회성 전략도 아니고

해기토는 맹독 쌓이면 답 없어지다 보니까 달릴 타이밍을 잘 잡아야 되는데, 요즘 저그들이 병력 돌리기를 잘해서 쉬울지는...

병력돌리기라는게 결국 뮤링이고 부료선으로 토르의 부족한 기동성을 서포트 해 주면서 염차의 빠른 기동성과 강력한 경장갑 추가데미지+스플레시 데미지를 통해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업 잘되면 그냥 기갑병 2마리만 세워둬도 링따위는 우습기도 하구요

어차피 2달후면 공유인데 저런게 의미가 있나 싶음

이미 노답인게 증명됐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