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과토스는 스토리상에서 전면전을 벌인적이한번도없네요

스1오리지널 캠페인에서 테란과토스의 마찰이라고 해봤자

이전 스토리에서 토스가 테란행성 감염되니까 저거정화해야 한다 하면서 나타났다가..

 

테란: "타소니스저그가 학살벌이게 해야하는데 태사다르토스가 막고있으니 쟤네 좀 막자"

토스:"우리가 갈길이 있는데 자치령 테란이 길막하고 있네 쟤네 뚫어서 가자"

 

브루드워

 

테란:진짜 토스랑 싸우는 미션이 한번도 없음.,..

토스:"수정 회수하고 철수할려는데 ued가 길막하네.. 뚫고 지나가자"

 

자날:가스하고 유물얻으려는데 탈다림광신도들이 막고있음, 셀렌디스가 테란주민죽이려해서 그거 막을려함

공유:여기서도 자치령세력이 아닌 무슨 타락한 테란세력하고 싸우는걸로암

 

스타에서 나온 싸움과 전투에 비하면 거의 사소한 마찰과 분쟁정도..

 

 

테란과토스에겐 서로 목숨을걸고 총력을다해 싸운적은 저그였고 토스는 테란은 오히려 

코랄의후예vs테란연합, 자치령vs UED , 레이너반란군vs자치령이 구도가 스토리에서 제일 주된 적이였고..

 

 

 

프로토스나 테란이나 서로 자기들 구역에서 저그하고 치고 받느라 바빠서 서로의 구역에 대규모 함대를 보낼 여력이 안 되서 그렇죠. 간간히 서로가 서로의 구역이 함대를 보내는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다른 목표가 있어서이지, 상대 종족의 전력의 궤멸을 목표로 간 적은 한 번도 없었죠.

ㄴ서로 싸워야 할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결정적이겠죠

유일하게 딱 한 번 있는데, 그게 베카 로에서의 전투입니다. 다만 이건 저그도 끼어서 한 삼파전이라 좀 애매... 그 외 인저렉션이나 레트리뷰션같은 애드온 팩의 이야기도 정사로 친다면 가능하겠네요. 물론 이것도 저그가 낀 삼파전이지만.

UED는 광역 어그로 시전에서 테란,저그,토스랑 다 싸운듯

뭐 켈-모리안 조합과 프로토스가 싸우기는 했습니다만 대규모 전면전은 아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