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마지막은 저그가 잘 나갔었음

저그맵때문에...

 

실제로 진에어랑 티빙때 저그가 최다진출종족이었고

 

내가 알기로 진에어때 토스중에 송병구랑 허영무 딱 2명이 16강 진출한걸로 알고 있음

 

 

원래 스1리그는 선수비율로만 따지면 저그가 다수일때가 제일 많았던거 같았는데

ㄴ 그건 2009년도에 저그 부흥기가 있었기 때문.. 그 이전엔 테란이 대부분 최다 진출

ㄴ 그 저그부흥기 이전에도 머큐리리그맵 쓰던때에도 토스잡아먹은 효과였는지 리그최다비율은
저그일때까 있었음 그외에도 종종 ... 16강넘어가면서 우수수수숫 떨어져서 그렇지 그전까지는 좋아보였음

ㄴ 그때는 그냥 토스가 노답이었던 시절이라 다른 종족의 비율이 높았던거죠

ㄴ한 파나소닉인가? 올림푸스때부터 저그들이 16강비율은 많아졌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