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야구같은 승률, 스텟이 중요한게 아니라 커리어 따먹기 싸움인데

스타는 통산승률, 전적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커리어 따먹기 싸움,

 

 

누가 중요한 경기에서 더 많이 이기고 더 높이 올라가느냐의 싸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이

스1말기의 허영무와 김택용의 성적의 대비.

 

 

 

허영무는 고작 승률 50 좀 넘는걸로 2연속 스타리그 우승을 할동안

김택용은 후잡리그 다승왕 하나 먹은거말고는 개인리그 all 씹광탈. ㅋ 아무것도 이룬게 없었음.

 

 

그래도 프로리그 잘해서 연봉 2억씩 받았음.

ㅇㅇ 김택용3회우승

송병구도 통합승률 1위, 테란전 승률 1위, 저그전 승률 1위, 토스전 승률 1위를 동시에 찍었었는데

우승은 한번...

3회우승 다승왕>2회우승

김택용 3회우승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