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c2protoss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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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29 12:51:27 KST | 조회 | 322 |
제목 |
과충전과 자동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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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시증은 인공지능을 제대로 만들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냥 미네랄에만 떨구는 지게나 부화장에 쓰는 펌핑과 다르게 유닛생산/업/연구 이렇게 3가지 분야에 들어가고, 유닛도 업도 연구도 여러가지니까.
제련소에 설정해놓았는데 업이 끝났는데도 인공지능이 멍청해서 계속 제련소에 건다면 지속적으로 대상을 바꿔야 하고, 이건 마나들여서 쓰는것보다 매크로가 심함. 마나는 최대마나에 도달하지 않는이상 안쓰면 안낭비되는데 자동은 업 안돌아가는 제련소에 자동적으로 씀=시간마다 계속 바꿔줘야함.
그래서 제련소에 설정해도 제련소에서 업이 안돌아가면 다른곳에 넣는 인공지능이 필요한데, 내가 지금 막 제련소에 업을 눌렀는데, 전 업 끝났을때와 지금 눌렀을때의 시간차동안(업에 필요한 자원이 약간 안모였다던지 견제 끝내고 왔다던지) 다른건물에 들어가버리면 이것도 암걸림.
지게펌핑은 걍 미네랄 부화장에 쓰면 끝이라서 자동이 되는데, 시증은 스킬의 특성상 넣을거면 좋은 인공지능을 만들거나 수동이 될 수 밖에 없음.
다음은 과충전. 수정탑에 과충전 넣는것은 초반러쉬 막는것에 대한 엄청난 너프이자, 자날토스처럼 파수기모아서 더블먹어야함.
과충전 그렇게 패치하면 토스들은 어짜피 초반러쉬에 털릴거 차라리 날빌로 끝내자는 생각으로 광자포러쉬, 4차관, 기타 1배이스 올인만 죽어라 쓰는 폐혜가 생길 가능성이 대단히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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