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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메카닉돼지
작성일 2015-08-15 00:38:10 KST 조회 373
제목
땅굴이나 드랍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음.

일단 드랍부터 말해보면 드랍업+기낭갑피 업그레이드 가격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드랍으로 투입한 병력은 살아서 돌아올 수가 없음. 테란이 바이킹을 배제한 게 아닌 이상 대군주가 끊기거나 도망칠 수 밖에 없어서 그곳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임. 그리고 점막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되고, 드랍한 곳이 테란 구조물 때문에 좁은 지형이라는 것이 드랍한 병력의 화력을 크게 줄임. 특히 울트라여왕 조합은 울트라를 하나 밖에 못 태워서 드랍효울도 떨어지고 점막이 없어서 여왕이 드랍에 성공해도 수혈을 넣기가 어려움.

리스크가 너무 큼


​땅굴망 같은 경우에는 적의 기지에 뚫는 것이 베스트인데, 이쪽은 일단 뚫는데 성공하면 교란시키기에도 좋고, 살려돌아오기도 좋지만 뚫기가 어려움. 일단 시야확보 자체가 어렵고, 최대한 테란 병력을 교란시키기 위해서는 맵 빨을 굉장히 많이 탈 거임. 2인용 맵에서는 시도조차 못 할 듯. 그리고 땅굴망 자체도 싼 게 아니라서 많이 짓기도 어렵고.  

리스크는 덜하나 테란의 대처에 따라 막힐 가능성이 높음.


​정면 싸움으로는 뾰족한 수가 없는 이상 드랍이나 땅굴말고는 변수가 없기는 하지만 이것들이 다 테란의 대처에 따라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수단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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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Aedokja (2015-08-15 00:44: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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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설 중에 누가 언급한 것 같은데, 드랍으로 내리고 땅굴로 살아 돌아올 수 있지 않을지...
아이콘 [D.K] (2015-08-15 00:45: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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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운영 자체가 4인용맵의 자원력이 아니면 소화되기가 힘듬
2인용 맵에선 경기서 보다시피 테란이 먼저 말라죽어버림

즉 4인용 넓은 맵에서 충분히 땅굴이 한 카드가 될수 있을 거라 생각
아이콘 슬라이누 (2015-08-15 00:49: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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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맵에선 땅굴을 상대방 본진에 뚫는 게 아니라 맵 여기저기 만들어놓고 멀티를 뚫으라는 것 같음
메카닉 전순은 아무래도 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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