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야기가 여기까지 온거지

테란의 미래는 암울하다

차관 개사깅

등등

발단은 dk인가

그렇다면 역시 dk를 없애야...

.

양에게 맞아죽어봐야 정신을 차리겠군요

애초에 테란의 미래는 암울하다가 말이 안되는게 그 예시로 드는 자날 말은 이미 패치가 끊긴거였음 즉, 테란이 강한 초기에는 그걸 밸런스 패치로 적극적으로 막아섰던 반면에 말에 들어서는 저그가 강한데도 불구하고 굳이 패치를 안한거임 저그 무감타가 사기가 된게 운영의 발전 때문이다? 그때 저그 유저들이 들으면 기가 찰 이야기임 저그가 사기가 된 건 명백히 패치 덕이고 이건 어느 종족이고 마찬가지. 스투는 밸런스 패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패치의 영향이 없는 강약은 존재할 수가 없음

공유 초에 테란을 제외하고 토스가 강세였다고 합시다 그럼 블리자드가 그걸 내비두겠음? 패치로 토스를 죽여놓고 공유 말에 테란이 무감타급 사기가 되었을때 밸런스 패치 끊어보셈 그럼 테란들이 아 우리 미래는 암울하다 이런 소릴 늘어놓을까요

지금 밸런스 황밸만들어놓고
냅두면 테란이 약세되는건 맞음

아르노르//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시간 이상의...
ㅈㅅ

워크3가 휴좆이 사기가 될때까지 걸린시간과 비슷할듯

오크씹사기가 오좆이되는것과 더불어서

ㄴ제말이 그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