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모스송지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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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16 23:30:13 KST | 조회 | 294 |
제목 |
예전에 스타2 스토리가 진짜 딴판이였던때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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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글인지 그냥 그렇게 만들다가 계획이 변경되었는지는 몰라도.
맹스크와 아르타니스가 손을잡고 서로를 재건해나가고. (레이너였을수도 있는데 제기억에는 맹스크였음)
캐리건은 여전히 폭주하고 있고.
아르타니스는 익숙한 신호를 감지했는데 제라툴임을 느끼고 제라툴을 찾아갔는데.
제라툴은 혼종이되어있어서
아르타니스가 고뇌한다는 뭐 그런내용이였었는데.
만약 이렇게 스토리텔링되었으면 뭔가 아련하면서도 핵꿀잼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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