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유즈맵이랑 스킨 밀어주면 망하기가 힘든데

스킨같은경우 패키지로 팔아서 추가과금이 부담스러웠던건지...

 

공유는 공짜로 뿌리고 걍 스킨팔이 했으면 그게 훨씬 발전된 수익모델이고

 

 

유즈맵도 좀 블쟈에서 밀어줘서 아마추어들 공모전이라든지

 

스2는 진짜 유즈맵의 활용성 때문에라도 망하기가 힘든게임인데 왜 이 다이아 광산을 묵혀두고 있는지 모르겠음

 

10년전 나온 워3 유즈맵에서 딸려나온 사생아들이 전세계 게임판 쥐고 흔드는거 보면 참

예전에 스킨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기술적인 면으로 힘들다고 함. 도대체 어떻게 기술적으로 힘든건지 나는 도대체 이해 못하지만

도타2가 이런식으로 해서 성공했죠. 스팀 커뮤니티 창작 마당에 각 영웅 부위별 스킨이나 무기, 도구, 등등 여러 아이템이 많이 올라와 있고 밸브가 그중에 득표율이 높은 아이템을 선정해서 판매하는 식으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고 지금 맵에디터까지 공개하여 유즈맵 활성화도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구요.

말도 안되는 변명이네요, 아니 애초에 자날 캠페인부터 스킨이 들어갔는데 ㅠ 거기에 업적달성인가 하면 스킨 뿌린 주제에 뭘 만들기 힘들어 ;;

(사실 옷벗기기 게임만 나오면 다시 흥함)

블리자드는 군숙 밸런스 같은 거 논의하지말고 스킨이나 팔고 맵핵이나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