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저격질에 인격모독하는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

[요즘 어지간하면 아무 말을 안 하는데 요즘 본 투견급 헛소리 중에서도 수위를 다투는 발언이라] 

[예컨대 개가 짖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것 때문에 개를 증오하지는 않잖아요. 단지 내 일상을 방해하는 개 짖는 소리를 싫어하고 혐오할 수는 있는 것과 같은 거죠.] 

 

진짜 사람이 얼마나 베베 꼬였으면 진짜 남한테 상처가 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놓고서는 니가 그런 말 들을 짓을 했으니까 내가 그런 말 했어도 전혀 미안할 거 없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지.

불쾌할 수도 있는 비유를 사용한 점에 대해 반성하는 바이며 전국의 모든 개님들께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재발방지 약속으로 다시는 글쓴이에 대해서 개 짖는 소리에 직간접적인 비유를 하지 않겠습니다 (__) 꾸벅

원래 아는척하는거 되게 좋아하는거 같고 본인도 좀만 뭐라 하면 펄쩍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