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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24 21:55:28 KST | 조회 | 831 |
제목 |
12년동안 기르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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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떄부터 같이 큰 강아지인데, 방금 곁을 떠나서 묻어주고 왔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방방 뛰어다녔었는데, 너무 갑자기 떠나버리니까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데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요.
제 곁에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건 처음인데, 비록 개지만 10년넘께 함께하던 가족이 곁을 떠난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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