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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23 22:00:28 KST | 조회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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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선수는 어제는 이길줄알았더니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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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호 선수가 투지를 발휘해서 에결에서 이길줄알았더니 지고.. (김대엽이 워낙 잘해서 그런거지만..)
스베누는 설마 1세트 승리도 못하겠어?,,,, 는 짐.. 삼대빵..
근데 이중에서.. 강민수가 제일 너무했네.. 어제진거까지해서 1승 13패..? 라고했나..
송병구가 송명보가 되서까지 내보냈는데.. (내가 책임지고 강민수를 내보낸다!!)..라는 포스..
차라리 1승이 어제의 1승이였다면 천금같은 1승이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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