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지금 스포츠에 투자를 점점 줄이고 있는 판에

강민수까지 안고 가려다가 다같이 침몰할지도 모르는데 생각 좀 다시 했으면 함

이미 늦었지만

 

삼성칸이 원래 삼성전자 직계 사업부도 아니었어서 원래부터 좀 소외받는다는 소리도 있었고

 

그나마 1위권 싸움을 하고 그래야 유지가 되지

안 그래도 지금 경영권 승계가 눈앞이라 필요없다 싶은 사업부들 칼바람 불 예정인데

내년 내후년에 삼갤칸이 있을지 없을지 그게 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