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5-06-18 19:00:17 KST | 조회 | 425 |
제목 |
문규으리찡 우는 거 보고
|
최지성 선수 시파에서 우승하고 엔준 울던 게 기억나네요
곁에서 지켜보는 입장이라 프로게이머가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알기에
기나긴 노력 끝에 값진 결과물을 얻는 걸 보고 왈칵하신 듯..
한지원 선수 못지않게 결승 무대가 간절하신
이원표 선수 올라와서 진검승부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