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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7 18:51:02 KST | 조회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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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에서 가장 언밸이 심했던건 111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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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타가 강림하던 시기에도 무감타 승률이 60%가 안되었음.
왜냐하면 토스든 테란이든 무감타 완성되기전에 무조건 쇼부보기위해 올인을쳤기때문에 그거 못막고 끝나는 저그가 많았음.
근데 111시절은 최대문제가 뭐냐면.... 111이 올인이라는거임.
극초반 쇼부에 들어가는 올인인 111이 사기다보니 뭘해보기도전에 토스가 뒤졌음.
제일 극혐스러웠던건 레더에서도 따라하기가 너무쉬웠던게 111
그때 레더 서치하면 테프전 10판중 9판은 111이라 짜증나서 하기가 싫었음
간혹 양심있는 테란분들이 자기 111한다고 말하고 시작해주기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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