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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6 10:12:24 KST | 조회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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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논쟁에서 주의해서 평가 해야할 부분은 국내커리어의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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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리어이냐 아니냐가 아닐지...국내가 월등히 빡센 리그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니 급이 다른리그라고 봄(상향평준화 리그)
해외대회에서 높이 평가해줄수 있는 커리어는 그파&시파, 1티어급 대회(월챔&윈터)
그리고 IEM월챔>>드림핵윈터인게 상금도 상금이지만 상대적으로 IEM은 지역별 온라인 예선이 따로 있어서
훨씬 더많은 김치선수들이 참가했다는부분이 높이 평가 받아야 한다고 봄(경쟁률이 높다)
WCS해외지역의 경우 사실 월챔이나 윈터보다도 수월한 리그라고 보지만 (외궈들수준이 낮아서&더많은 김치경쟁)
블리자드 티어구분상 한단계위에 위치해서 무시할순없다고 보고 대회상금규모도 상당해서 더더욱이....
양대리그
올시즌은 해외파들 대거 복귀한 시점에서 치뤄지는 국내리그인지라 이전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나 싶기도
(국내리그의 상향평준화 가중...)
갠적으론 국내리그 2티어 대회일지라도 해외리그 1티어급은 쳐줘야 한다고 봄
뭐랄까 예전 태극마크따기가 훨씬더 어려운 양궁 올림픽 국대선발전과 비슷한 이유에서랄까
또 외궈들 수준이 안타까운게 WCS지역통합하고 참가한 김치 고작 4명인데
그중 김동환선수빼고 나머지 3명을 떨굴 선수가 거의 없음(최성훈,신동원,박지수)
지들 위해서 통합시키고 김치 내쫓았는데도 3명을 못이기고 여전히 김치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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