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글로벌파이널 성적에서 조성주가 이신형보다 높아서

조성주가 이신형보다 낫다고 생각함

 

 

 

 

조성주

 

옥션올킬 우승1회 스타리그 우승1회 글로벌파이널4강 1회 시즌파이널 4강 1회

 

그외에 GSL 4강 2회 IEM 타이페이 준우승

 

 

 

이신형

 

GSL 우승1회 준우승1회 시즌파이널 우승1회

 

드림핵 부카레스트 준우승 1회 옥션올킬 스타리그 4강 1회

 

 

 

 

국내대회 우승 2번에 글로벌파이널은 비교조차 우습고 

 

대신 이신형은 

 

시즌파이널 우승이 있는데 

 

그에반해 조성주가 시즌파이널 나가서 똥싼것도 아니라서

이신형도 글로벌파이널 8강갔습니다 비교조차도 우스운 수준은 아닌데요? 그리고 시즌파이널의 비중이 gsl보다 높다고 하셨으면 그만큼 그것도 고려되야겠죠

이신형이 위아니에여? 전체커리어로는

그래서 고려했죠

다만 조성주는 2회 우승이고 이신형은 GSL 1회우승 시즌파이널 우승이라 이신형쪽이 더 쳐주는건 맞는데

조성주가 시파 글로벌파이널에서 성적이 안나온게 아니라서 전 조성주를 더 위로 본다는거

그외에 군심 내 GSL 성적에서도 조성주는 한번도 코드A탈락이 없었기도 하고

보통 커리어는 우승 준우승 정도만 하지 않나

글쎄요 저랑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같군요. 전 우승 준우승을 높게 평가하는 편이고 4강은 그리 큰 커리어라곤 생각하지않은편이라. 결승 한번 더 간것에 주안점을 뒀었네요. 그것도 보는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을수있겠죠. 스타2의 특징 중 하나이니

OvO//저도 4강까지 고려하는건 처음보는거같네요 오늘 아예 우승준우승이 다르면 모르겠는데

이건 대회의 주목도나 대회의 크기에따라서 보는 관점이 다름

그리고 시파나 글로벌파이널의 경우엔 당시에도 4강권은 다들 커리어로 인정하는 편이었어요

대회가 워낙 큰 규모라서

저도 시파나 글파급은 결승은 못갔을지라도 4강멤버도 충분히 인정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편

다만 커리어 계산에 넣고 안넣고는 자유인듯

이건 단순히 보는관점의 차이인데

확실한건 시파 그파 활발하고 해외 국내 논쟁 활발하던 그 시기에는 시파 글파 4강은 커리어로 인정해주는 편이었음

4강권은 커리어로 인증은 되나 이게 원탑이냐 아니냐에 미치는 영향으로 꺼내들기엔 쫌 뭐시기 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