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을 건설방식을 바라본 시대에 따른 시선차이 TXT

(실제 경험 토대)

 

자날 초창기 (테란 극 혐사기 시절)

 

 

"테란 저건 십사기종족이면서 일꾼체력도 60이네"

 

"공격갈 유닛을 회수가능한 타워에 처넣었다 건물은 회수하고 그유닛으로 공격가네 ㅡㅡ"

 

(테란의 인프라 확충 현장을 보고) "그래 십사기종족이 건물이라도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지어야지"

 

 

타종족 득세시절 (자날 후반~ 군심)

 

"아 씨발 건설내내 처맞는게 일인놈이 체력이 겨우 45야 ㅡㅡ"

 

"타종족처럼 손쉽게 짓는 방어타워도 없고, 행요 처박자니 스캔/지게를 못쓰고, 벙커에 유닛을 넣자니 인구수만 잡아먹네"

 

"분명 최적일꾼 16기를 채워놨는데 건물 서너동 지으니 한세월동안 12기야"

 

 

결론은 누구건물이 인구수몇을 더주네

 

누구는 보급고로 둥둥떠다니며 시야까지 밝히네

 

누구는 일꾼하나로 건물열채를 짓네

 

이딴게 중요한게 아님 전투유닛의 효율이 장떙

 

그러니 건설로봇의 공격력을 높여서 치즈력을 강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