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현 밸런스 상황은 이거인듯.

저그 : 너무 지나치게 버프되었다. 이제 슬슬 너프할 건 너프하자. 울트라라던가... 기생폭탄이라던가... 특히 땅굴은 특히나. 그래도 컨셎 자체는 완성되었으므로 스펙 자체를 조정하는 것 빼고는 컨셉은 건드릴 필요 없을듯.

 

테란 : 메카닉쪽으로 체제 넘기기 성공한듯? 저그에 대비해서 좀더 토르라던가 몇몇은 좀 버프하고 몇몇은 스펙 조절을 해야할듯. 컨셉은 역시나 그닼 건드릴 필요는 없어보이고.

 

토스 : ...걍 컨셉부터 노답인듯. 무리하게 컨셉변경하다가 이 지경이 된 모양인데, 걍 차라리 군심스펙으로 되돌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컨셉등을 잡아가자. 분열기는 특히나 처음부터 재설계가 필요한 유닛.

지금 울트라가 너무 잉여라 울트라는 버프가 필요하다고 봐요

ㄴ 군심울트라도 쓰기 나름이에요. 특히나 테란전에서는 여왕이 뒤에서 받쳐주면 진짜 무시무시한 위력을 내는데요? 그리고 필요하다고 해도 방업은 좀 아닌듯....;;; 그냥 차라리 점막위 속도를 올리는 식이면 납득이 가는데..;;;

군심울트라가 너무 잉여=활용성이 더없는 토르는 더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