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든생각인데 해불기토업글

해기토 업할때
해불은 공업만 하고
기토를 공방업 하면 어떨까
기갑병 토르가 맺집 앞에서 맞아주기 하고
해불이 산개하면서 딜넣어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무기고가 비싸서그런가

기갑병 비율이 높다면 가능할 수도. 근데 해병이 저그전 올라운더 유닛이다 보니 해병 비중을 낮추는 것이 어렵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바이오닉 공방업이 우선시되는 게 아닐까 싶음. 기갑병이야 방업 안 되도 저글링 잘 잡으니까

절대안됨. 토르는 주력이 아니지, 조합에 나와봤자 3~4기 밖에 없는데. 저글링 맹독충 토르 무시하고 해병덮치면 그냥 다죽겠네

음 그런가..

저글링에 아야함

불곰의 비율을 완전 줄여버리고
기갑병 비율을 높이는거임

기갑병 산개를 자극제 해병처럼 할 수 있으면 가능함. 맹독충만 없으면 남은 저글링은 화기병이 처리하고, 뮤탈은 해병, 토르가 처리하고...

맹독충에 작살날거 같은데 그럼

그럼 저그가 맹독의 비율을 높일텐데

차라리 토르 비율을 높이고, 지형 잘 잡아서 토르를 몸빵 세워 싸우는 게 훨씬 현실적이고 좋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