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는 마이오닉토르와 해불기토의 토르가 완전히 다른유닛임.,....

마이오닉 토르는 업도 안되있고 3~4기가 다니면 

뮤탈이 완전 토르를 호구새끼로 보고 한타시작하면 매박펼쳐서 토르부터 때려서 잡고 해병잡으러 가거나

저글링이 둘러쌓이면 그냥 바로 디짐

300/200/6 짜리 시간버는 고기방패에다 뮤탈간지럽히기 용인데

 

해불기토 토르는 업도 잘 맞춰져 있고 5기정도가 돌아다니면서 뮤탈패면

한두방에 뮤탈딸피되거나 우수수 나가떨어지고 저글링강강술래에도 조금은 더 오래살아남고..

 

약간의 숫자와 업차이만으로도 완전 다른 위용을 뽐냄 그래도 토스전에 쓰레기인건 똑같음

 

 

 

 

 

마이오닉은 방업을 찍고, 해불기토는 공업을 찍는 것도 차이가 있음. 마이오닉 토르는 뭉치지 못하게 하고 몸빵만 서면 할 일 다하는 거고, 해불기토 토르는 그냥 뮤탈을 쳐녹이기 위해 존재함.

ㄴ근데 사실 마이오닉 할때는 토르뽑기 진짜 싫음 300/200/6짜리가 5초짜리 시간벌이 몸빵하다 아무딜도
못넣고 디짐

그리고 마이오닉은 토르가 상당히 늦게 나와서 토르 나올 때 쯤에 이미 뮤탈 2줄, 3줄 쌓여있는 상태라 토르로 뮤탈 잡기에는 무리가 많음. 거신 1기로 불곰 2줄, 3줄을 다 잡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