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설레발은 금물이고 빠가 까를 만들죠.

정명훈선수가 저그전 잘해지고 있는건 맞는데

 

아직 개인리그 8강이상에서 5전제이상의 저그전을 해본기억이 없고

 

이번 케스파컵에서 박령우와 한게 5전제 중 거의 처음같은데 패배했고

 

여태껏 저그전 S급 소리들었던 테란들보면 최소 우승한두번의 커리어는 기본에 저그전 승률은 두말할것도 없었죠.

 

정명훈선수는 이제 더 보여줄게 많으니 GSL에서 커리어를 획득했으면좋겠네요.

 

선수를 평가하는데있어 커리어만큼 중요한게없죠.

지금 정명훈 선수 wcs 경기 기준 저그전 승률은 60퍼 넘는걸로 알고있음. 통합 승률은 50%정도인데.. gsl 시작하기 전에 나오더라고요

ㄴ 최근 탑 소리듣던 이신형은 70퍼센트대에 육박하고 전적도 훨씬 많아요.

ㄴ 정명훈 선수가 한동안 굉장히 침체기에 있었던걸 생각하면 상당히 높은 승률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