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말하면 프리미어를 과소평가

하는게 아니고  

 

국내리그의 치열함을 작년보다 더 인정해줘야된다는거죠.  지금 양대리그에서 다 잘하는선수는 손꼽을정도고  한쪽8강에

갔던선수도 그리많지않죠  또  양대백수였던 선수가 1티어급대회를 우승하는마당이니

 

올해 국내는 정말 강해졌다고봐요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을 기록중인 97라인은 그래서  더 각광받는거구요

 

근데 저 두명이 예를들어 조중혁 한지원한테 잡힌다고 해도  그게 크게 이변이라 느껴지지않을만큼 선수들간 실력차가 거의없는느낌이죠

 

사실 16강 레벨되면 예측자체가 힘드니까요

 

 

그래서 전 MMA 응원합니다. 지난시즌 아직 경쟁력이 충분하다는걸 선보였으니꺼요

그니까요 국내가 빡세다는게 정설이지 않나? 상대적으로 해외프리미어는 저평가될수밖에 없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