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오닉에서의 토르하고 해불기토의 토르의 위엄이 또 다른듯

 

 

 

마이오닉은 토르가 늦게나오고 많아봤자 3기정도 다니고 업도 별로 안되서

진짜 뮤탈양념만 치다 뮤탈잡는것도 해병이 해야되고 교전시작하면 매박한 뮤탈한테 맞아죽는일이 많은데

 

업에 몰빵한 해불기토 테란은 토르다 4~5기씩 막 다니고 업도 잘돌려주니 매박하러 뮤탈이 달려들다 싸그리 녹아버림

 

 

 

우선순위 패치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교전시작하는데 저글링때리다 둘러쌓여서 어버버 하다 ㅄ같이 죽던 토르가

활약을 해주다니 밥값 못하던 창렬시절에 비해 생각하니 눈물이나는 감동입니다

기갑토르가 매카닉업에 좀더 많이 투자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그러듯?

닥터유 시부럴.....

빈집만 잘 막으면 아주 좋음
그게 힘들어서 안 쓰는 거지만

ㄴ생산량도 조금 더 많고 업투자도 좀 더 빨라서 한방의 위력이 틀림

빈집대비 안되고 한방나가서 이득못거두면 너무 힘들어서 잘 안쓰는데
정명훈 같은 경우 감지탑 2개에다 항상 병력뺄준비 다하고 있고 포탑 공사막하고
스캔도 계속씀 맵장악에 전체적으로 신경을 잘쓴듯

물론 이승현같이 빈집의신이 나온다면 또 모를듯

가성비 노답의 합성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