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도 살아나고 럴커도 살아나는 마당에

블리자드는 공허의 유산 토스유닛으로 가스300쳐먹는 불안정한 카미카제 분열기 따위보단 다크아칸을 부활시켜라!

그리고 저그멸망

설정으로도 다크아콘자체는 봉인했지만 대신 토스의 우수한 과학력으로 다크아콘컨셉에 파수기를 만들었다고하면 맞아떨어지는데

뭐 스토리상으로도 공허의유산이라 전쟁의 끝을 보는데 암흑집정관의 봉인을 풀어서 대리고온다 이런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으요

아니면 분열기 자체를 다크아칸 컨셉으로 다시 재조정하든지요. 계속 언급했지만 사장된 선고기체제를 어느정도 대체하는 컨셉으로 분열기를 다크아칸화 시키면 될듯 싶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다크아칸을 엄청 좋아하는 유닛이라 그런것도 있고 명색이 공허의 유산인데 공허의 힘 쓰는 최고봉 마법유닛인 다크아칸이 없는게 너무 아쉬움, 다른종족은 브루드워 유닛 다 부활하는데..

ㄴ ㅇㅇ..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켐페인으로나마 돌아왔으면...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켐페인에서 지난 자날때 밤까마귀 아니면 과학선 둘 중 하나를 고르게 했던것처럼
다크아칸이랑 위에서 언급한 다크아칸 컨셉으로 조정한 분열기 둘 중 하나를 고르게 해도 좋을듯 싶다고 보네요.

캠페인에서는 드라군 아비터 다크아칸 다 등장할껄요? 블리자드가 언급했던거 같은데

ㄴ 아 확실히 돌아온다고 했군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