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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30 00:46:11 KST | 조회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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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심에서 토스가 좋아질땐 그 시기가 별로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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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3년 가을에서 겨울까진 괜찮았죠..리그경기도재밌고
백동준,김유진이 엄청뜬 계기가 됬고요 그 이후가 문제..
2014프사기때는 리그도 스2디오연속에 a4결승홍보하며 망해가는것처럼보이고 시파폐지에 곰티비적자에 흉흉한 뉴스 가득하며
암울한스2였고 경기도 혐영이 정착이 될려는 시기 겹치며내적으로도
노잼에 망겜나오던 최악의시기 ...
따라서 "힘들었던 토스가 드디어 빛을보는거 같아 좋네요" 라는 기류가 흐를수가 없었죠..그냥 암울한 싸움판에 토스보기싫단 얘기만 나오고
그래서 해외에선 정민수,정윤종 으로 시작된 방어하며스플병력한방불리는 공굴리는토스를 데스볼토스라며 줄기차게 노잼주범으로 욕해댔고
결국 공유에선 거신마저 너프되며 토스개편중...
2011테사기 전성기때도 테란은 무진장 까였지만
자날초창기 힘입어 그땐 관중에 리그흥행이 최절정이였기에 그때가
추억이 된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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