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요이는 참 안타까운 케이스인게.

 

 1라운드 이승현의 존재만으로도 협회팀들을 잔뜩 주눅들게 하고

 

 실제로도 협회팀을 여러번 잡아내고 준플옵까지 진출했는데 (지각땜시 망)

 

 이승현이 kt로 옮겨진 뒤 2라운드에서는

 

 다른 팀들도 강력해지고 (특히 김기현 영입한 삼성.) st 요이는 약해지니

 

 이제 프라임하고 꼴찌다툼해야될 지경;;

 

 어쩌다 이리 됬는지...

그냥 감독이 씹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