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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3 22:54:13 KST | 조회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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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녕 입장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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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리군주 준비하려고 타락귀 뽑았는데 불사조가 깔짝거려서 함대신호소의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갑자기 게임 중단돼서 집중력을 잃었고
생각지도 못한 광전사 20기가 깽판부리려다 말고
더 생각지도 못한 파수기 사절단의 조공으로
오히려 이동녕은 상대가 뭘하는지 갈피를 못잡게 됨
그러다가 뜬금없이 추적자가 수십기 몰려오고 환류를 피해 간신히 거신을 납치해보니 환상
부랴부랴 울트라 준비해보지만 추적자가 졸라 많음
이동녕도 막판에 자기 자신한테 빡친 모습 보여주다가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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