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구멍은 어지간해서 찾기 힘듬.

인터뷰에서 이러이러하다고 둘러대버려서...

 

그나마 설붕이 쩌는 인물이 아르타니스랑 테사다르정도

아르타니스는 왜요? 정찰기에서 모선으로 폭풍승급때문인가?

아르타니스가...스1에서 신경다발 자르고 나오고(원래는 아킬레 부족으로 칼라이). 플레이어 집행관이 아르타니스다라고 말해버리는 바람에 아르타니스는 자기 자신한테 중얼거리는 호구새끼처럼 됨...거기다가 스1에서 아르타니스는 집행관이 아니라 피닉스같은 법무관이였음...? 참고로 통상 법무관이 집행관보다 지위가 높음.

이래저래 다크 템플러 사가와 칼날 여왕 소설때문에 설정파괴가 심각하오..

아르타니스가 스1캠페인 주인공일 수가 없는데 주인공이라고 설정함

아르타니스:안녕하시오 집행관(아르타니스)? 나는 이번에 새로 부임한 법무관 아르타니스라고 하오.

사실 이미 이중인격 아콘이라서 공유 사이오닉검도 색이 두가지인 것..

사실 아몬이 아르타니스일지도 몰라. 그분은 살아계시다며

ㄴ그러면 씹소름

아르타니스는 다른 설정붕괴도 있죠
팔뚝이 굵어진다거나 굵어진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