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침부터 별 거지같은 놈들이ㅡㅡ

2:2에 상대방 예언자 오니까 불사조로 잡고 출발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불사조 다섯기 가지고 본진에 짱 박혀서 뭐하냐고 욕이나 하는 플레티넘새끼가 있질 않나ㅡㅡ
심지어 저 마스턴데 마스터는 가봤냐고 욕함 ㅋㅋㅋ

그래서 빡쳐서 3:3으로 서치 바꿨는데
3:3에 딱 봐도 초반 못 막는 사이즈라서 조언 몇마디 했더니 욕지껄이나 하는 장애인이 있질 않나...
이러니까 스2가 망하는듯요...개빡침..후..

P.S : 그나저나 크롬에서 플엑 글 안써지는건 무슨 이유때문인가요;; 글 내용 다 썼는데,  글 내용 없다고 안써짐요..

그런걸로 망할려면 롤은 벌써 망함

원래 팀플은 지인들끼리 하는 거임

그러면서 멘탈이강해집니다!

왜 조언을함? 님이 문제다아님?

라프테임라전쏘 / 팀이 뻔히 죽을게 보이는데, 그럼 가만히 있나요? 일꾼이 노는데 가만히 있어야 되나요? 그걸 기분 나빠하시는게 더 이상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기분이 나빴다고 해서 대뜸 욕부터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22 할때 불사조가지고 뭐하냐고 들어서 화났다면서 정작 본인도 똨같이 33어2서 조언했잖음

라프테임라전쏘 / 글 자세히 읽어보시죠;; 불사조 가만히 있었다고 해서 화가 났다는게 아니라, 불사조 뭐하냐고 욕했다고 적었습니다.

결국 조언 조언 이다 아님?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는 정말아님

라프테임라전쏘 / 욕이랑 조언이랑 어떻게 하면 같을수가 있나요?? 님 생각이 이상한 것 같은데요;;
전 분명히 욕을 해서 기분이 나빳다고 했는데, 욕이랑 조언이랑 같다고 하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라프테임라전쏘 / 그리고 좀 더 상황설명 드리면 2:2때는 제가 예언자를 잡고 출발할 생각이고, 그게 더 이득이다 라고 팀원에게 말씀드렸고, 팀원이나 저나 둘 다 상대방으로부터의 위협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3:3때는 상대방으로부터 꾸준히 위협을 당하고 있었고, 결국 팀이 사령부를 들고 이사하는 상황까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2:2와 3:3 게임의 기준이 같다고 하면 제 생각엔 님 생각이 문제있는 것 같네요.

근데 아리충님혹시 엔션프라임인가요?

발도장추천신고 / 넹 맞아요

ㄹㅍㅌㅇㄹㅈㅅ 어디서많이본 사람같은데

아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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