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애플이 스마트시계쪽 시장을 잘못판단하는듯...

초기에 나온 겔럭시 기어도 나름 성능은 도전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결국 발목잡힌건 구동시간이였음....

 

(대기시간 24시간 안됨)

 

 

 

그 점을 파악한 삼성, LG, 하웨이등등의 업체들은 이후 만든 스마트 워치들에 대한 구동시간을 대부분 20시간은 무조건 넘겨서 만들고있는상황인데(대부분 5일까지됨) 오히려 그보다 적은 18시간이라니... 그것도 대기시간에서...

 

 

 

다기종, 다양한 가격대는 좋지만, 저건 좀 아닌듯....

 

 

 

애플이라는 상품성빼곤 그리 좋은선택은 아닌거같음

 

(그렇다고 디자인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브랜드 네임으러 승부수를 띄운 거죠. "애플교는 뭘 내놓든 사겠지!"

애플 브랜드로 밀어붙이는거져

요즘 나오는 스마트워치를 보며 깨달은건,
디자인은 보통의 시계인것이 훨씬 낫다는거...

오뒤쎄우스님 / 왜 예전부터 시계가 그 디자인인지 답을 해주는 정확한 예시죠.

나노6세대에 시계끈 케이스가 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