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보호막을 저렇게 건드릴 필요야.. 괜히 건드릴꺼 많아지면 조잡해지고 신규유저가 더 하기 힘들고
초기컨셉이랑도 안맞는거 같은데...
자날초때 멸자가 사거리가 추레기보다 1짧으니 뒤에 있으면 중갑킬러가 경갑때리고 있고 앞선에 배치하면 경갑인 저글링이나 해병이 다 때려죽이니 필멸자라면서 멸시됬는뎅 차피 사거리도 1올라서 지금 위치까지 올라왔고
별다른 컨없이 효율 너무 봐서 너프를 해야할만큼 오버스펙이라 블쟈가 생각하는거 같은데..
공속도 빠르고 특히 중갑상대로 공50에 업효율도 5나되는 너무 심한 효율을 보여주니 중추데미지를 깎는게 차리리 나아보임..사거리 1 올라가서 포지션도 대부분 추적자랑 같이 뒤에서 안전히 딜하고도 있고 멸자 4기만 나와도 저그 울트라 찍을 생각자체를 못하던데 이것도 울트라방어가 문제가 아니라 불멸자똥데미지가 큰거 같은데.. 몇달전만 해도 저프전 멸자의식해서 울트라보기도 참 힘들었는뎅...탱크도 몇기 뽑을라카면 멸자 2기정도만 있어도 다 깨지고 극악상성이라 봉인기처럼 되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