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블리자드가 스2에 흥미가 없는듯

그러니까 IEM에서 트롤러가 나오던 맵핵이 판치던 혐영이 재미없던 싱경을 안쓰지

나니와 말하시나

도타2는 리그 주작질해도 버젓히 리그 도는 팀도 있는대

패키지 게임이니깐 처음에 팔아치우면 장땡이니깐 이후에 신경쓰는게 귀찮은듯

하스스톤이 몇억벌어주니상관없겠죠

그리고 다들 착각하시는게 스2에 노관심 무관심이면

wcs에서 열릴 이유도 그리고 블리즈컨에서 리그 경기장 확장해서까지 열리지도않음

차라리 하스스톤을 밀면서 -> 히오스로 넘어가는게 가장 이상적일뿐

ㄴ 공유 팔아먹을려면 아직은 대외적인 스타2 운영은 유지하는게 중요하죠

공유 발매하고 1~2년 지나고도 wcs체제 유지할지 솔직히 의문임

ㄴ그런의미에서 공유 부분유료화 전략 잘 짜서 나왔으면 좋겠음. 수익도 수익이거니와 꾸준히 운영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람에서... 근데 요즘 맵핵 통제 못하는 것 보면 그닥 기대는 안되는 안타까운 현실.

공허의 유산은 리그 없어도 살사람은 삼

구매하는 유저들이 프로를 꿈꾸며 하는것도 아닌대

게다가 스탠드 얼론으로 출시해서 한다고 해도 그 판매량이 해마다 쏟아붓고 하던 WCS 상금 풀 손해를 매꿀수 있느냐 ? 하면 그것도 아님

어차피 사람도 졷도없네 하면서 기업적 작태를 보여주며 운영을 하는거라면

진작 리그부터 갈아치움 상금에 쏟아붓는것만 해도 수십만 달러인대다가 운영비만 해도 상상을 초월함

관리가 개판인 건 사실인데, 블쟈가 스2에 관심 없었으면 진즉에 접었음. 빠져나가는 돈이 얼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