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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12 09:37:54 KST | 조회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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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든 또다른 스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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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령우 솔직히 뭐 이런저런 이야기나와도 잘하는선수인건 다들 아는거고
ome경기 나왔다고해서 와 완전 거품 이러기엔 저번에 보여줬던 신박한 경기력도 있으니 기복이 심한건지..
경기야 잘 안풀리는 날도있는거고
다음에 잘할꺼라는 기대감 생기는 선수는 맞으니깐요 뭐 ㅋㅋ
입털고 진거 덕분에 커뮤니티나 주변 관심이 뜨거웠고 오랜만에 재밌게해주신 선수라는게 변함없는 것 같네여
이기든 지든 그건 결과고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프로가 저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ㅋㅋ 물론 이기면 더 좋지만요 ㅋㅋㅋ
거만 컨셉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네여 ㅋㅋ
뭐 강민수도 프로리그 다패왕인데도 조지명식에서는 다 덤벼 모드였잖아요 ㅋㅋ
저는 좋다고 생각함 ㅋㅋㅋ 강민수 박령우 원이삭 스타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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