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투견(레이너특공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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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11 21:42:38 KST | 조회 | 265 |
제목 |
사실 이판에서 입터는 분야의 최고 본좌는 최연성 감독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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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랑 경기하는 이미지도 압도적인 물량으로 상대방을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관광 때리는 경기가 부지기수였고 게다가 그의 경기 스타일을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5회 우승을 했고 단 한번의 준우승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최연성이 입 털고 도발하는게 진짜 싫고 얄미워도 어쩔 수 없이 수긍할 수 밖에 없었던 게 그만큼 확실한 실적이 있었기 떄문이었죠.
마음껏 도발하고 싶으면 그에 어울리는 실적과 성과를 보여주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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