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요이 대 진에어는

진에어는 테란이 주력이고 토스저그가 서브

 

ST요이는 저그가 주력이고 토스테란이 서브인데

 

진에어는 김유진 김도욱 이병렬 조성주 4명 쓸거라고 보면

 

ST요이가 이원표를 선봉에 냈다는것은 강초원을 아끼겠다는거 같아보이고 그럼 최지성 이동녕 이승현이 나올가능성이 크지않을까 싶네요.

 

13글파챔피언 대 14글파챔피언의 대결도 보고싶고 97록도 보고싶고  이병렬 대 이승현도 보고싶고..  김도욱과 이승현의 리매치도 정말 기대되네요.

이승현이 올킬혹은 3승 1패 하길 바라신다는 말씀???

난 어느쪽이든 결국엔 대장카드로 이승현, 조성주가 나올 것 같은데 그 둘이 마지막경기에서 붙는 걸 보고싶음

ㄴ 아뇨 솔직히 둘이 치고박고 4:3으로 어느한팀이 이긴후 CJ가 이긴상대를 꺾고 올라왔으면 하네요...

ㄴ 뭔가 스1리쌍록급 긴장감일듯 ㅋㅋ

2세트부터 까탈 폭스트롯 회전목마인걸 생각하면 1세트 패배팀이 바로 테란을 출전시킬 가능성도 무시못할듯 아님 저그로 깔짝대면서 테란 내보내거나. 의외로 조성주랑 이승현 대결 일찍 볼 수 있을지도

ㄴ 김유진이 무너지면 김도욱일 확률이 70프로 이상이라 보고 김도욱이 몇킬하느냐에 따라 이승현 시기도 앞당겨질거같네요

티원빠돌이//나도 차봉으로 김도욱일 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