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참 와닫는게

개스파도 그렇고 혐맹도 그렇고

결국 사람 한명 때문에 왔다갔다 하는걸 보면 그런건 있는듯.

협의회에서 연맹으로 이름까지 바꾸었지만 결국 그 우두머리는 ㅇㅈㅇ이었고

결국 사단이 터지고 말았지.

누가 대장이냐가 참 중요함

전병헌

이게 내 답이다

내 마음 속의 독재자 악튜러스 전스크

리더가 중요하죠. 정치적인 얘기는 따로 할필요가없을테니 접어두고 ㅋㅋ

조직이 진짜 우두머리 하나로 바뀌는 거 엄청나게 많음.

문구는 촌스러우면 촌스러울수록 좋음

결국 ㅇㅈㅇ이 거기 우두머리여서 문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봄.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근데 솔직히 ㄱㄱㅇ이 짱먹었다 해도 달라질건 없었을듯.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려면 촌스러워짐. 촌스럽다는게 좀..이상한 말이긴 한데. 간단하고 뜻은 전달하고.

포스터 제작에 쓰이는 색깔과 방식을 일부로 클래식하게 잡는 이유도 그거지..

그런 취지의 슬로건이 아니었을텐데

그리고 이거 정떡 아님까 삭제좀

근데 이거 정떡이잖아.

삭제좀

잉 정떡의도는 전혀 없는데 ㄷㄷ;
수정함.

삭제를해 ㅅㅂ 여기 댓글을 봐

ㄴ지금 댓글 중에 정치얘기하는거 님댓글밖에없음 ㅋㅋㅋ 님만 삭제하면 됨

ㄹㅇ이네 ㅅㅂ

이거 ㅁㅈㅇ 발언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협회나 연맹 보면 결국 우두머리 닝겐이 제1의 문제인건 맞지 않나

시스템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져 견제와 균형이 안되는

견제와 균형이 안되는 절대군주제 사회에서도 사람만 개념잡히면 태평성대가 가능하지.

그건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