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때야 프로리그가

사실상 선수들의 밥줄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 그럴수밖에 없었죠. 연봉계약도 전적으로 프로리그성적으로 했었고요.

 

개인리그우승은 명예와 팬들과 주변인에게 인정받을수 있는 것이고

 

 

개인리그 4강도 한번 못가본 염보성이 1억을 받았는데  그보다 못한 연봉을 받은 선수들이 수두룩하다는 점에서.

리그는 두개고 돈은 벌어야겠고.

ㄴ 글쵸. 개인리그 우승 확률이 하늘의 별따기이고하니

그리고 연봉이란건 연봉을 주는 팀이란 곳의 입장이랑 선수 개인의 입장이랑 많이 아주 정말 다르니까

ㄴ ㅇㅇ 나 개인리그우승했는데 왜 이건 안해주냐 하면 그건 팀을 위해 한게 아니잖아? 해버리면 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