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야외결승 얘기하는데...대관결승이 더 맞는 표현 아닌가

그게 그냥 실내장소냐 실외장소냐의 문제일뿐

스2디5 아닌 곳 말하는 거면 대관이라 말하는게 더 맞지 싶은데

이거 거슬리는거 나뿐임?

야외는 그야말로 무슨 어디 공원 같은 실외에서 하는게 야외결승이고...

스2디5말고 어디 근사한데 자리 잡아 하는걸 원하면 대관결승이라 표현하는게 더 맞지 싶은데

프로리그 야외결승

익숙함의 차이에서 보통 그렇게 말하는듯. 스튜디오 벗어나면 야외결승이라 말하면되고

스2디오 바깥으로 벗어난다는거 자체가 이미 야외를 의미함

스2디오에 지친 스2팬들에겐

스튜디오 밖으로~~야외

그건 그거고 프로리그처럼 야외결승을 할수도 있지 않음?

대관할듯

방송국경기장 나가는거 자체가 야외결승임. 겨울에 밖에서 할릴도 없고

스타리그는 야외 가능하고, 그슬을 대관이 최대

그리고 설령 실외라고 해도 무슨 길바닥에서 하는 것도 아닌데
결국 대관을 해서 여는거 아닌가

그냥 야외라고 해요. 대관결승이 뭐에요 폼안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