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장민철 몸사리는것 같던데

원래 거만한 느낌이야 있었고

좀 더 내가 최고다 니네들 다 내 밑

이런게 강했는데 어제는 별로 안그럼

내생각에는 만약에 이번시즌 높은데

올라가면 슬슬 발동할 것 같은데 ㅋ

어제는 살짝 발톱 감춘 기분

성적받쳐주면 강한 자신감 내비추는 선수니까

그게 별로 안드러낸거면.. 제가 한국에 있을떄 장민철선수를 잘못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입 열고 왁왁 뭐라고 하는 거보다, 팔짱끼고 툭툭 뱉는 그런 분위기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