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박령우는 어제 확실히 자제 한듯함

박령우 이야기 할때

어딜 가든 다 고만고만 하다고 할려고 하다가 말 바꿈

어딜 가든 다 고ㅁ ....

어딜 가든 비슷하기 때문에 

이럼 ㅋㅋ

장민철있는데 괜히 입털었다가 욕먹을 필요 없지

설마 어딜가든 고맙습니다 는 아니겠지 ㅋㅋㅋ

고만고만하다고 말하려다가 비슷비슷하다고 바꾼 거 맞는듯ㅋㅋㅋ 얘도 스타리그나 프로리그에서 하도 거만한 컨셉으로 나왔다가 까여서 그런지 좀 자제하는 듯 했음

난 어제 진정한 처세왕은 문성원이었다고 보는데...결과는 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