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득될게 없다는걸 깨달ㅇ았다

종편 채널을 하루종일 보시는 아버지의 스플래쉬 사운드로 극켬 채널들의 탁상공론을 계솔 들어야 하다니..

은근히 어르신들 TV조선 많이봄

은근히가 아니라 거의 전부가 종편채널만 보심.

진심 봐서는 안될 뉴스가 tv조선인데 편파에 이상한 논리로 현혹시키는게 너무 쩔어요. 아무 생각없는 사람은 그냥 속아넘어가요

티비조선 - MBN - 채널 A 이런식으로 계속 이상한 토론? 하는거만 틀어 놓큰데 아닌게 아니라 옆에서 고스란히 듣고 있으면 미칠것 같음. 내용은 솔직히 모르겠고 그 자기 주장만 하는 어조랑 싸우는거 듣는거 자체가 노답이야 노답. 캐스터 새끼는 목솔리 존나 커서 저게 캐스터인지 웅변대회인지 구분이 안갈정도. 빨리 재활을 해서 내가 일해야지 진짜. .

ㄴ노인분들은 목소리커야보니깐요..

뭐 흔히말하는 콘크리트그분들

종편이 존나 극혐인게 별 것도 아닌 문제를 중대한 문제인 양 진지하게 분위기 조장해댐.

대표적인 예가 티비북조선의 뉴스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