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이삭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만약에 원이삭 선수 없었다면 김빠진 조지명식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중적이다, 먼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라는 얘기들도 있었지만 그게 원이삭선수의 매력이 아닌가 싶구요.

사실 명단보고 훨씬 더 꿀잼일줄 알았는데 예상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선수들이 몸 사리는 경우가 많은것도 의외였고..

일부 팬들이 욕할 수도 있겠지만 이 판의 미래를 위해서 선수들이 더 상대를 도발하고 깐족도 좀 하고 해서 여러 스토리를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비굴모드 원이삭 도발모드 원이삭
둘다 꿀잼

어제 원이삭 노잼이에요.. 현장 호응도 없었음..
다수결 0표가 그것을 증명함

선수들 몸사리는건 사실 스갤 피읍읍 같은 커뮤니티 탓이 큼

진짜 보는관점에따라 해석도 다 다름.. ㅋㅋ

나도 어제 원이삭 노잼이었다 생각함

원이삭이 재미를 위해 한것같지 않음 이유는 재미가 없었음 ㅠ

로얄//그거 투표는 사전 추첨 행사 때문도 있음.
김준호가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가야 당첨되는 사람이 10명인가 9명이었음

젠슨황양아치x끼// 그래도 당첨 안된사람이 절대 다수인데 0표 먹은건 설명이 불가함 나도 당첨안된 사람중 하나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