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떡밥은 이 정도로 하고 바람직한 비wcs티어 대회 개최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올해 지스타를 개최할꺼면 iem을 초빙해서 iem 부산 혹은 케스파컵을 같이 여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최소한 관중은 보장될테니.

솔직히 iem 한국개최힘들다고봅니다ㅠ

지스타=IEM 거거~

국내 큰 규모의 게임행사 지스타 정도라 그게 최선일 거 같긴 함

근데 iem부터 보통은 다른 행사의 부록 격으로 열리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고려해볼만함.

기본적으로 IEM은 유료시스템아닌가?

또 올해 4분기면 슬슬 공유가 풀릴 시즌이라
블쟈가 올해 지스타엔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때 같이 열 수 있을듯.

esl 이 한국서 리그열길 바라는것 보다 케스파컵 한번 더하는게 빠를듯요. 한국은 지자체가 돈쓰는게 제일 빠르긴한데 그 지자체들도 하나둘 게임대회 접는것 같고요. 수원하고 태백인가에 했던것같던데... 해외송출만 잘갖추면 엄청난 시너질텐데 롤 하스스톤 스2 같이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