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출시설 부정하려고 하는게

7월말에 출시한 자날 같은 경우 2월말~3월초부터 베타를 시작해서

거의 4달 넘게 베타를 했었음.

군심은 좀 더 짧긴 했지만

여하튼 2분기 출시가 맞다면

이미 지금 모든 종족들의 디자인은 다 잡혀 있어야 하고

지금 클베 베타키 뿌리고 이래야 한다는 뜻임.

아직 신유닛조차 공개 안한 타이밍인데 너무 이르다 생각하진 않는지.

제생각도 동의하는게
이미 완성 다 됬으면 클베를 했었지 이렇게 공유 군숙 하나만 딱 떼어놓고 테스트 이런게 아니었음

그렇긴 하네요. 아직 프로토스 신유닛 공개도 안했고;

그니까 공유 베타 시작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고
테스트는 해야 할 놈이고 제일 골치아픈 놈인데
그냥 하려면 지금 테스트하자, 뭐 이런 식인거 같음.

고로 내 주장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군숙은 그저 진짜 테스트용이고,
진짜 칼질먹을 후보는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