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갈등 때문에 단체로 팀 나간건 티원이나 똑같은데

그 사람 언플때문인지 문성원은 혼자 독박쓰고 욕먹네요

문성원 인성이야 정종현 장민철도 그렇고 기사도 채정원도 칭찬하고

고인규 해설도 언급했지만 가깝게 지내서 물어볼 거 있으면 물어보고 지내는 사이던데

뭔일이있었길래그럼?

그분이 언플 그때 약간 심하시긴 했는듯...

만약 정말 안 좋게 나갔다면 주변 지인들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겠지만 지금 인터뷰에서도 보다시피 주변 지인들이 정말 많은 응원을 해주고 있음...그렇다면 평소 행실까지 거짓말을 칠 리는 없고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언플을 했을까요?

ㄴ 슬레이어스사건 있었음

잘못된 역사는 유능하신 플엑분들이 알아서 심판해주면 됨

그때사건은 임팩트가 정말커서 아직도 잘모르는사람은 문성원을 형해뭔이라고 부르죠 ㅇㅅㅇ

본인한테 유리한것만 투척하고 가신듯한..

이거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 때로 돌아가서 바로잡아야 하는건데 아쉽다...
마치 2009로스트 메모리즈라는 영화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