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 우승할때 저그가 밸런스상 유리한 시절이었음?

무감타 저사기, 즉 저그 전성시대는 그 이후 아닌가?

권태훈 신노열 우승할때쯤

 

 

그거 상관없이 이승현은 무감타 안좋아했음

그때 벨런스 역대급이라고 칭송 많이 하던 시절임.얼마 안가서 바꼈지만

무감타 강하다는 건 이미 상당히 정설이 되엇지만
멸뽕이 건재하던 시절이라 창vs방패였음.

코드 A 48강부터 코드 S 4강까지 단 한번도 종족 비율이 깨지지 않고 모든 종족전에서 승률 55% 넘는게 없는 시즌임 설명 끝

모든 경기가 다 그렇게 황금같은 경기였던 시즌은 해운절밖엔 없음.
결승이 ㅈ망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