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저저전 1시간 혐영 끝에 이김

어영부영 시간 주다가 불리해지니까

문득 스테파노가 생각나서 군숙 뽑아 시간 벌고

상대도 군숙을 뽑으니 번뜩 뭔가가 떠올라 무군을 찍었음.

역시 스테파노...

ㅇㅇ 광란 버프받고 무군이 포촉 아래만 있으면 저저전 킹왕짱임

내가 뮤락귀를 가니까 상대도 뮤락귀를 가는데
문득 또 군심 초창기가 생각나서 방업부터 눌러서
공중쌈에서 앞서갈 수 있었음

혐영이 뭔 뜻이에여?

불리한걸 유리하게 만들고 유리한걸 불리하게만들고 진짜 마법의 유닛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