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승률이나 평소경기력포스만 보면.....

우승 커리어 3~4개는 있어야될거 같고 원탑얘기나와야될거같은데

차지하는 패배의경기들이 항상중요한 길목이였고
지는경기들도
준호~호준이 인격을 왔다갔다 하며지거나
갑자기상대의경기력이 완벽의끝을 달리며 압도되며 지거나
어찌되든 치열하게지는경기보다 허무하게지는경기가많음

약간 전성기 이정훈같은느낌인건가

정윤종도.. 둘다 WCS무대에서 참 빛을 못보네.. 승률이나 보여주는 경기력은 참 탑급 토스들인데

IEM 같은데서 보면 김준호는 관중이 많을수록 잘하나 싶은 생각이

여러모로 중요할때만 무기력하게 진다는 점에서
중요할 떄만 압도적으로 이기는 김유진과 완벽히 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