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ravillos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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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12 22:35:52 KST | 조회 | 258 |
제목 |
나는 어지간해선 내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못할때도 별말없이 지켜보는입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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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율은 진심 아니다.
인성으로 그외 다른 것을 욕하고 싶진 않으나.
실력이... 진짜 너무 형편없다... 전문 스피치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지도 않음.. 팬들하고 소통하는 것은 좋으나 노력도 그만큼해야지.
그런 모습은 쥐뿔도 없고.
일단 아율은 학생, 연예인, 리포터 병행을 해서 짬이 없음. 아니 솔직하게 일반 직장인의 경우는
자기일만 하더라도 벅찬경우가 많은데 세가지를 병행하니 인터뷰 스킬 상향을 위한 노력할 시간은 있는건가?
게임판을 순수하게 왔든 아니든간에 그건 본인 아니면 정확힌 알수없지만..
이유라의 경우를 봐서라도 이건 조기에 리포터를 교체하거나 고인규가 진행하여야함.
프로리그 열심히 보려고 하는편인데 아율땜에 스트레스 받음.
리포터로서의 자질이나 진행능력과는 별개로
고대여도 하나도 부럽지 않음. 아마 재외국민이나 수시로 갔을 가능성 농후하고..
설령 수능쳐서 고대간거라고 해서 특별히 우와 이런것도 없고.. 그러면 뭐해. 진행실력은 저모양인데.
진심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할 것 같음(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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